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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TS트릴리온 |
공모전 참가팀은 기업(또는 광고아이템)을 선택하며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4팀이 지원할 수 있다(선착순).
대한민국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수상작은 총 10개 팀으로 선정하며 수상팀은 기획부터 작품(광고영상) 제작까지 광고 제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광고아이템으로 참여한 기업의 홍보 또는 마케팅 담당자와의 실무적인 회의와 여러 가지 조사와 분석을 거쳐 작품(광고영상)의 콘셉트를 설정하고 스토리보드를 제작,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참가팀들은 본격적인 작품(광고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본선 진출팀들의 작품(광고영상)은 공모전이 끝난 후 머니투데이방송(MTN)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TS트릴리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으로 채택된 광고는 선택하여 실제 매체 방영으로도 집행할 예정”이라며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TS샴푸와 자사 제품의 새로운 광고 기획에 열정적으로 참여할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 신청은 8월 27일(월)부터 9월 16일(일) 24시까지 MTN 공모전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스토리보드 등록 기간은 9월17일(월)부터 9월 23일(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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