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홍영표 "집값과열 진정 안되면 더 강한 규제도 검토"

머니투데이
  • 조준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8.28 10:2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주택공급이 아닌 투기심리가 문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8.28/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8.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한 주택가격 급등과 관련, "전날 부동산 투기대책으로 집값 과열이 진정되지 않으면 더 강한 규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일부에서 집값 급등의 원인을 주택공급 부족이라고 하지만 서울에 집을 사두면 떼돈을 번다는 투기심리가 더 큰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주택공급 규모가 연간 33만호인 것을 보면 주택공급 부족은 문제라 볼 수 없다"며 투기심리가 확산되면 서민과 실수요자의 불안심리는 더 커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투기는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2000만 가구 중 40%인 860만가구가 무주택자"라며 "서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이 정직한 노동을 통해 충분히 내집 마련할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게 부동산 정책의 목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