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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나는 일터” 코스콤, 조직문화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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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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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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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업무․프로세스 등 개선…임직원 간 소통 확대 주력

정지석 코스콤 사장/사진제공=코스콤
정지석 코스콤 사장/사진제공=코스콤
"신바람 나게 일하는 분위기 한 번 만들어봅시다”

자본시장 IT 전문기업 코스콤이 창립 40주년 사상 첫 내부출신 사장인 정지석 대표이사 취임 후 사내 조직문화개선에 한창이라고 28일 밝혔다.

코스콤은 지난해 11월 CEO(최고경영자) 취임 당시 체결한 노사 상생협약서를 근거로 올 초 노사공동 조직문화개선TF를 발족, 일하기 좋은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20대 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과제 내용은 의사결정단계 축소를 위한 조직운영 개선, 능력 중심의 발탁인사 도입, 보고서 간소화, 불필요한 업무 축소 등이다. 그중에서도 신규 발령 및 전보 등으로 직원이 자리를 옮겨야 하는 경우, PC 이전부터 각종 네트워크 기기연결 등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One-call (원콜) 서비스’가 공백 없는 신속한 업무 투입을 가능케 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정 사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통해 출범한 혁신추진부는 이러한 개선 과제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적 관찰, 그 결과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향후 개선할 추가 과제도 발굴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심층 인터뷰를 통해 업무 불편사항, 애로점, 불만사항 등을 청취하고, 온라인 공청회 및 사내 신바람제안센터 운영으로 직원 간 소통채널을 확대하는 등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꾀하고 있다. 특히 '신바람제안센터'는 지난 4월부터 7월 말까지 총 21건을 처리하는 등 직원들의 목소리 청취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허수영 혁신추진부서장은 “20대 과제와 추가적으로 발굴한 과제는 개선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도 그 이유를 직원들에게 명확히 알려 회사와 직원 간 간극을 줄이고자 한다”면서 “조그마한 사항이라도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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