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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게이트, 글로벌 비트코인 선물거래소 '데이멕스'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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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 2018.08.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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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게이트(대표 박소영)가 최근 글로벌 비트코인 선물거래소 데이멕스(대표 알란 골드버그)와 '세이퍼트' 자금세탁방지 기능 제공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페이게이트는 핀테크 오픈 플랫폼 '세이퍼트'를 개발한 업체다. 데이멕스는 뉴욕주 변호사 출신의 알란 골드버그 대표가 세운 회사다. 업체 관계자는 "알란 골드버그 대표는 월스트리트 증권사에서 20년간 트레이더로 근무한 경력도 갖고 있다"며 "금융 관련 마인드와 법률 전공자의 장점을 융합해 데이멕스를 창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MOU로 데이멕스는 페이게이트의 '세이퍼트'를 사용하게 됐다. 데이멕스는 세이퍼트를 기반으로 이용자 인증 및 자금세탁방지 기능을 탑재한 글로벌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거래소가 없는 국가에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세이퍼트는 △결제 △송금 △P2P랜딩 △외화 송금 등 서비스 전반에 융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데이멕스는 페이게이트와 공동으로 가상화폐 관련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알란 골드버그 데이멕스 대표는 "한국 투자자 대상의 서비스를 위해 뛰어난 기술력 및 신용, 충분한 시장 검증을 받은 세이퍼트를 도입했다"며 "이를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전한 서비스를 오픈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글로벌 보안 및 인증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데이멕스는 현재 베타 오픈 상태다. 하루 1000명 이상의 방문자를 기록 중이다. 9월5일 그랜드 오픈식을 갖는다. 오픈을 기념해 모든 회원에게 수수료 10%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멕스 서비스 화면/사진제공=페이게이트
데이멕스 서비스 화면/사진제공=페이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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