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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마존 "다같이 불러볼까요? 알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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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마존 "다같이 불러볼까요? 알렉사~"

머니투데이
  • 베를린(독일)=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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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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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8]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5일(현지시각)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의 아마존 전시장.

아마존은 200㎡(약 60평) 남짓한 전시장에 TV, 헤드폰, 스피커, 도어록 등 자사 AI(인공지능) 플랫폼 '알렉사'가 적용된 다른 회사 기기를 선보였다.


가정집 형태로 꾸며놓은 시뮬레이션 방에 들어가면 알렉사를 체험할 수 있다.

아마존 대시 코너엔 삼성 퀵드라이브 세탁기, 필립스 전동 칫솔 등이 전시됐다.

아마존 대시는 세탁기 세제 등 소모품이 떨어졌을 때 센서가 인식해 아마존에 스스로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IFA 2018'에 꾸려진 아마존 전시장에 관람객이 가득 들어찼다. /사진=심재현
'IFA 2018'에 꾸려진 아마존 전시장에 관람객이 가득 들어찼다. /사진=심재현
'IFA 2018' 아마존 전시장에 등장한 삼성전자의 퀵드라이브 세탁기. '아마존 대시'와 연동돼 세제가 떨어지면 아마존에 스스로 주문한다. /사진=심재현 기자
'IFA 2018' 아마존 전시장에 등장한 삼성전자의 퀵드라이브 세탁기. '아마존 대시'와 연동돼 세제가 떨어지면 아마존에 스스로 주문한다. /사진=심재현 기자
'IFA 2018' 아마존 전시장에 모인 하만카돈의 스피커와 예일의 도어락 등. 아마존의 음성인식 AI(인공지능) 플랫폼 '알렉사'와 연동돼 음성명령으로 작동한다. /사진=심재현 기자
'IFA 2018' 아마존 전시장에 모인 하만카돈의 스피커와 예일의 도어락 등. 아마존의 음성인식 AI(인공지능) 플랫폼 '알렉사'와 연동돼 음성명령으로 작동한다. /사진=심재현 기자
'IFA 2018' 아마존 전시장. /사진=심재현 기자
'IFA 2018' 아마존 전시장. /사진=심재현 기자
/사진=심재현 기자
/사진=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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