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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 "손흥민 父 손웅정 영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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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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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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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오후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4강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손흥민 아버지인 손웅정 씨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베트남을 상대로 3대1로 승리했다./사진=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한 팬이 손흥민 아버지인 송웅정씨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미국 SB네이션의 토트넘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8일 "토트넘 다니엘 레비 구단주가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씨를 영입해야 한다"는 제목의 글의 올라왔다.

이 글을 작성한 토트넘 팬은 "손웅정씨는 손흥민을 10대 시절부터 지도해왔다"며 "손흥민이 10대 중반이 되기 전까지 슈팅 대신 볼 컨트롤 훈련을 지도해 지금 손흥민은 팀 내에서 볼을 가장 안정적으로 다루는 선수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은 드리블에 능숙하다”며 “특히 왼쪽 측면에서 돌파를 시도할 때 볼 터치가 완벽하다. 손웅정씨는 선수를 지도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씨는 1980년 K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보냈다. 과거 국가대표 2군에 소속될 정도로 실력 있는 선수였지만 부상 탓에 28세에 은퇴했다. 이후 손흥민을 세계적인 축구선수로 만들기 위해 긴 시간 고된 훈련을 함께했다.

손흥민은 EPL 토트넘에서 활약 중이며 최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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