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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첫 끝내기포' 최지만 "팀에 승리 안겨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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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 2018.09.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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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의 끝내기 홈런 타격 순간. /AFPBBNews=뉴스1
생애 첫 끝내기 홈런을 때려낸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7)이 벅찬 소감을 전했다.

최지만은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위치한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2018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3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최지만은 팀이 4-5로 뒤지고 있던 9회말 2사 1루에서 상대 마무리 좌완 브래드 핸드의 2구(93.8마일 포심)를 그대로 통타해 우월 투런포를 만들어냈다. 최지만의 끝내기 홈런(시즌 8호 홈런)으로 경기는 6-5로 끝났고, 탬파베이는 홈 12연승을 달리며 구단 홈 경기 최장 연승 신기록도 세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따르면 경기 종료 후 최지만은 "나의 통산 첫 끝내기 홈런이고, 매우 멋졌다"며 "타석에 들어설 당시 기회가 왔으니 팀에 승리를 안겨주고 싶었다. 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일어났고, 기분이 매우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2사 이후 우전 안타로 극적인 출루에 성공하며 1루에서 타구를 바라본 토미 팜 역시 "맞는 순간 넘어갔다는 것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이 79승 64패가 됐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유지했지만 와일드카드 2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7.5경기 차이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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