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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취업자수 3000명 증가, 고용률은 0.3%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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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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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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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통계청 발표 고용 동향.. 청년층 고용률은 0.2%포인트 상승

8월 취업자수 3000명 증가, 고용률은 0.3%p 하락
지난달 취업자 수가 3000명 증가했다. 인구 대비 취업자를 뜻하는 고용률은 떨어지고 취업 의사가 있는데도 취업을 하지 못한 비율을 뜻하는 실업률은 상승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690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 7월 5000명보다 더 적다. 취업자 수 증가는 한 달 동안 새로 취업한 사람의 수에서 퇴직한 사람의 수를 뺀 수치다.

생산연령인 15∼65세 고용률은 6.5%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15∼29세 청년층 고용률은 42.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실업률은 4.0%였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포인트 높다. 청년층 실업률은 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6%포인트 올랐다.

지난달 15세 이상 인구는 4421만1000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만4000 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경제활동인구는 2803만9000 명으로 13만6000 명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15세 이상 인구 중 실제로 수입이 있는 일을 한 취업자와 일을 하지 않았지만 구직 활동을 한 실업자를 말한다.

15∼64세 생산연령인구는 감소하고 있다. 8월 3678만6000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685만7000 명보다 7만1000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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