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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브랜드 '미유미', 중국 광저우서 패션쇼 선보여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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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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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비즈플라자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미유미' 추유미 다지이너 "중국 충칭과 광저우 패션위크 무대를 시작으로 중국 진출 본격화"

남성복 브랜드 '미유미', 중국 광저우서 패션쇼 선보여
추유미 디자이너가 만든 남성복 브랜드 'MEYOOMI(미유미)'가 오는 12일 중국에서 열리는 2019 S/S 광저우 패션위크 컬렉션 무대에 선다.

'MEYOOMI(미유미)'는 지난 2013년 론칭해 5년 차를 맞은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로, '남자의 선을 그린다'는 콘셉트의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을 살린 스타일이 특징이다.

지난 2016년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 넥스트 무대에 올라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눈길을 끌기 시작, 현재 국내외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남성복 브랜드 '미유미', 중국 광저우서 패션쇼 선보여
미유미는 지난 9월 CQFW 중국 충칭 패션위크에서 '새로운 시선'을 테마로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이번에는 중국 패션의 가장 큰 핵심지역인 광저우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오는 8~14일 광저우 파티피어에서 열리는 2019 S/S 광저우 패션위크에는 참여 브랜드 중 총 10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만이 초청됐다. 그중 미유미는 2019 S/S 컬렉션 '새로운 시선_Frame'을 테마로 'NICE TO MEET YOU!!(만나서 반가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무대에 오른다.

이날 추 디자이너는 미유미 슬로건처럼 관람객과 첫인사 나누면서 그 순간 서로 마주하는 특별한 시선을 프레임(액자)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그림이 옷이 되다. 옷이 그림이 되다'라는 콘셉트를 토대로 박정선 화가의 작품을 입힌 남성복 25착을 선보이며, 의상을 입은 모델이 각자 프레임을 들고 런웨이를 진행한다.

추유미 디자이너는 "이번 패션쇼에서 미유미만의 색과 선을 유지하면서도 변모하는 트렌드에서 진부하지 않은 재미를 전달하겠다"면서 "이달 광저우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쳐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며, 현재 중국 패션브랜드 유통업체와도 협의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해외시장 진출을 앞두고 마포비즈플라자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의 도움이 컸다"면서 "전문가 컨설팅을 받아 해외 지식재산권을 취득하고, 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 등을 지원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추 디자이너는 이달에 영캐쥬얼 브랜드 '나이스트미츄(n.t.m.c(nice to meet choo))'를 새롭게 론칭, 네이버 디자이너 윈도우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남성복 브랜드 '미유미', 중국 광저우서 패션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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