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美국무부 "8일 북미 고위급회담 연기"…이유는 밝히지 않아

머니투데이
  • 구유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11.07 15:1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폼페이오-김영철 5개월 만의 회담 무산… "추후 일정이 허락할 때 개최할 것"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카슈끄지 피살 사건에 책임이 있는 사우디 정부 관리들을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이들 21명에 대한 비자 취소 조치를 발표하며 "이러한 처벌은 미국의 마지막 조치가 아닐 것"이라며 추가 처벌을 예고했다. /AFP=뉴스1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카슈끄지 피살 사건에 책임이 있는 사우디 정부 관리들을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이들 21명에 대한 비자 취소 조치를 발표하며 "이러한 처벌은 미국의 마지막 조치가 아닐 것"이라며 추가 처벌을 예고했다. /AFP=뉴스1
미국 국무부가 8일(현지시간)로 예정됐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뉴욕 고위급 회담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7일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번주 열릴 예정이었던 폼페이오 장관과 북한 관리들과의 회담이 추후로 연기됐다"며 "양측의 일정이 허락할 때 다시 회담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월 싱가포르 합의 내용을 이행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국무부는 북미 고위급 회담 개최를 발표한 지 약 하루 만에 이를 번복하면서도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 5일 국무부는 폼페이오 장관이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함께 뉴욕에서 김 부위원장을 만나 비핵화 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과 김 부위원장은 1차 북미 정상회담 직전인 지난 5월 31일 미국 뉴욕에서 회담을 가졌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장기 성장성은 여전"…카카오 주운 개미들 언제 웃을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