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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벅스, 만화·애니메이션·웹툰 전문학원 "16년 노하우 콘텐츠기업"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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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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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위기가 다른 누군가에겐 기회였다’는 말이 있다. 만화·애니메이션·웹툰 전문 교육기업 애니벅스 이태원 대표도 시대의 트렌드를 읽는 시각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회사를 발전시켜온 주인공이다.

애니벅스 이태원 대표/사진제공=애니벅스
애니벅스 이태원 대표/사진제공=애니벅스
만화·애니메이션·웹툰 전문 교육기업 애니벅스의 탄생은 이태원 대표의 위기극복 과정과 맞닿아 있다. 국내 만화애니메이션 명문대 세종대 만화학도 출신인 이 대표는 16년 전 월트디즈니가 설립한 칼아츠(CalArts)와 같은 학교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세종대 앞 애니벅스 본점을 개원했다. 그러나 현실은 그의 생각만큼 녹록지 않았다.

그는 “애니메이션 전문학교를 꿈꿨으나 막상 수강생이 별로 없어서 학원 운영상 큰 어려움에 봉착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편으론 무모하고 철이 없었던 것 같다”라며 웃는다. 그때 그의 눈에 들어온 분야는 콘텐츠였다. 이 대표는 "입시학원 이상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애니벅스 캐릭터를 자체 개발하고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다 보니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호응이 좋았다.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만들게 될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니 신뢰와 전문성으로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국내 만화애니메이션 대형 학원으로 성장한 애니벅스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글로벌 웹툰 작가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학원까지 설립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웹툰이 뜨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바일이 대세이니 스마트폰으로 사람들이 즐겨보는 웹툰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작가들을 양성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서울 강남에 웹툰 전문 학원을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업 초창기부터 콘텐츠 개발에 관심이 많았던 이 대표는 웹툰 제작에도 적극적이다. 그는 “현재 애니벅스는 약 50여 명의 웹툰 작가와 함께 웹툰 제작 및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배우 유지태가 사내이사로 합류하면서 작가 중심의 웹툰 창작 생태계를 조성해 향후 아티스트 양성, 콘텐츠 유통, 작가 매니지먼트까지 총괄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 브랜드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애니벅스는 웹툰 작가 양성, 웹툰 제작사 AB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해 미국과 일본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이 대표는 "애니벅스는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를 그리는 학원이자 콘텐츠 기업이다. 동종 학원에서 시도하지 않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최고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자랑한다"며 "만화·애니메이션·웹툰 분야는 매년 성장하고 있는 만큼 현업 작가들의 실질적인 조언, 학생 진로상담, 입시전략, 취업전략 등 다양한 객관적 정보와 함께 양질의 교육환경이 안정적으로 제공돼야 한다. 학원의 관리 부실로 다양한 피해가 흔히 발생하므로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애니벅스는 강남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광진구, 분당, 성남, 안산, 안양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16년 노하우가 축적된 세심한 커리큘럼, 최신 디지털 장비, 카페 같은 고급 강의실, 국내외 명문대 출신 강사진을 통해 누구든지 만화·애니메이션·웹툰 교육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게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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