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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 1인 가구·원룸 이사 '짐싸' 어플 하나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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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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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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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과 입사를 앞두고 1인 가구로 독립하거나 이사를 원하는 원룸,오피스텔 거주자가 늘고 있다. 이에 별도의 전화나 방문 없이 어플 하나로 이사 견적부터 확정까지 가능한 ‘All in app’ 프로세스로 최근 20-30대 사이에서 주목받는 위치 기반 이사 중개 O2O 서비스 '짐싸' 한성배 대표를 만났다.

한성배 짐싸 대표/사진제공=짐싸
한성배 짐싸 대표/사진제공=짐싸
▶기업설립 동기나 경영철학이 있다면

독립 후 혼자 서울에서 네 번의 원룸이사를 경험하면서 매번 같은 불편함을 느꼈다. 이사 시장은 마땅한 플랫폼 없이 크고 작은 업체들이 난립해 있고, 불투명한 가격책정 구조로 ‘부르는 게 값’이다 보니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해선 발품을 팔아야만 했다.

이사 자체가 단발성 구매다 보니 서비스 퀄리티 또한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투명하게 이사 견적을 비교하고 사전에 기사님 정보를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온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어플을 출시하게 됐다.

▶고객과의 소통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짐싸는 20-30대 1인 가구와 원룸·오피스텔 등 소형이사를 원하는 소비자가 주 타깃이라 해당 연령층이 즐겨 이용하는 SNS를 중심으로 짐싸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단순히 서비스 이용 유도 형태를 넘어 '위클리뷰'(한 주간 가장 재치있거나 감동적인 기사님 칭찬글 선정), '도와줘요 짐싸'(매월 1개의 사연을 선정, 무료 짐싸 이용권 증정) 등 고객이 직간접적으로 참여 가능한 Fun 마케팅으로 소통한다.

원룸 이사 O2O '짐싸' 어플 화면/사진제공=짐싸
원룸 이사 O2O '짐싸' 어플 화면/사진제공=짐싸
▶짐싸만의 서비스 전략 또는 차별화 전략이 있다면.

‘가장 쉬운 이사’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기존 이사 방식인 업체 탐색, 전화·방문 견적 비교없이 App 내에서 견적 신청, 비교, 이사 확정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하여 기존의 이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려 노력했다.

파트너 기사 선정과 모니터링도 사전에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가격 만족도와 이사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고자 했으며 이는 실제로 파트너 기사들에게 입찰 과정의 견적비용보다 노출되는 고객 후기가 더 중요한 영업 요소로 인식되어 기사들 스스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선순환 시스템으로 정착되게 했다.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짐싸는 현재 이사고객 편의 개선뿐 아니라 이사를 업으로 하는 기사들이 체계적이고 더 나은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짐싸의 목표는 복잡하고 번거로운 일이던 이사를 쉽고 간편하게 혁신하여 이사 고객과 기사 모두 양 쪽에 더 나은 인프라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이다. 앞으로 짐싸는 원룸이사를 시작으로 가정이사, 사무실이사, 화물운송 등 다양한 물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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