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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중국·북미서 고성장…"상당히 저평가"-미래에셋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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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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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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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29일 바텍 (23,800원 상승150 0.6%)에 대해 경쟁사들에 비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실적 추정치 등을 조정해 목표주가는 3만5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낮췄다.

김충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지난해 6월 판매 허가를 받은 3D 스마트 신제품 효과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고성장을 기록했다"며 "높아진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형 확대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저선량 장비라는 차별화 전략으로 북미 지역 시장점유율이 성장하고 있다"며 "이를 발판으로 세계 1위(판매수량 기준)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상당히 저평가돼있다"며 "이머징 장비 비중이 높은 글로벌 경쟁사들의 매출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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