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농심, '너구리를 간편하게' 순한너구리 컵라면 출시

머니투데이
  • 김은령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1.29 09:2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농심, '너구리를 간편하게' 순한너구리 컵라면 출시
농심은 '순한너구리'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순한너구리컵'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순한너구리컵은 너구리 특유의 오동통한 면발과 순하고 담백한 국물은 물론, 국내산 다시마와 너구리 캐릭터 어묵까지 순한너구리의 맛과 모양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농심은 순하고 담백한 국물을 더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순한너구리컵을 내놓았다. 농심 관계자는 “자체 조사결과 약 30% 정도의 소비자가 순한맛 라면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며 “순한맛 라면에 대한 수요는 최근 출시한 해물안성탕면, 튀김우동면 등 맵지 않은 라면들의 인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농심은 2017년 12월 순한너구리 국물에 홍합 등 해물재료의 비율을 늘려 국물 맛을 더 시원하고 진하게 했고, 너구리 캐릭터 모양의 어묵을 넣어 시각적 효과도 살리는 등 리뉴얼을 통해 좋은 평을 받았다.

농심 관계자는 “순한너구리컵으로 맵지 않고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여성과 어린이 고객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심 너구리는 1982년 출시된 국내 최초 해물우동맛 라면이다. 오동통한 면발과 원물 그대로 들어간 국내산 다시마가 트레이드마크로 자리잡으며 인기를 끌었고, 해마다 1000억원 이상 판매되며 국내 라면시장을 이끌고 있다. ‘순한너구리컵’ 출시로 너구리 브랜드는 기존의 ‘얼큰한너구리’ ‘너구리큰사발’ ‘너구리컵’ ‘순한너구리’ ‘볶음너구리’ ‘볶음너구리큰사발’을 포함해 총 7종이 됐다.

순한너구리컵은 63g에 950원(편의점 기준)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