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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클럽 '버닝썬' 집단폭행 논란…"클럽 이사가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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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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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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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인 기사
삽화=임종철 디자인 기사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 중인 클럽 '버닝썬'으로 추정되는 한 강남 클럽에서 발생한 집단 폭행 사건이 논란이다.

28일 한 방송사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버닝썬 폭행사건' 영상을 공개했다. 서울 강남의 클럽에서 20대 남성 손님 김모씨가 클럽 이사 장모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김모씨는 "폭행을 당해 112에 신고했는데 출동한 경찰관이 클럽 관계자와 얘기를 주고받더니 대뜸 나에게 수갑을 채웠다"고 주장했다.

앞서 '버닝썬 폭행 사건'은 김씨가 지난달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달 24일 버닝썬에서 성추행당하던 여성이 내 어깨를 잡고 숨었다"며 "보디가드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오히려 가드들과 친구로 보이는 이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씨는 지난 26일 본인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경찰은 버닝썬 이사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출석 명령을 했다"며 "오라가라 하지 말고 너희들이 법정으로 오라. 검찰에 고소할 테니 명예훼손은 누가 당했는지 밝혀 보자. 가드들, 승리가 지켜줄 것 같나. 당신네 대표 지금 숨어 있다"고 밝혔다.

해당 강남 클럽은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버닝썬'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폭행 사건에 대한 언급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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