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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스팸' 설 선물세트 "올해도 잘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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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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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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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제일제당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455,000원 상승10000 -2.1%)은 29일 기준 ‘스팸’ 선물세트 출고기준 매출이 지난해 설 시즌 동기 대비 두 자리 수 이상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올 설에도 중저가이면서 실속 있는 스팸 선물세트를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스팸 선물세트는 중저가와 복합형 선물세트를 선호하는 트렌드 영향으로 매년 매출이 증가세다. 2016년 3000억원, 2017년 3600억원, 지난해 4100억원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스팸 브랜드의 연 매출 4100억원 중 60% 가량을 스팸 선물세트가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설 대목 막바지를 겨냥한 영업, 마케팅에 총력을 다해 스팸 매출을 지난해 설 대비 15% 늘릴 계획이다. 특히 지난 명절들과 달리 이번 설 명절에는 바로 직전 주말에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 없다는 점에서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CJ제일제당은 선물세트 시장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3~4만원대 세트를 주력으로, 스팸을 앞세운 복합형 선물세트를 폭넓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온라인 구매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해 설 대비 온라인 전용 물량을 50% 늘렸다.

민정현 CJ제일제당 CanFood팀장은 "스팸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인식이 더해져 매해 명절마다 성장을 거듭할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며 "설에도 매출 성장을 위해 설 대목 막바지 고객을 잡기 위한 영업,마케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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