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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라소프트, 회사 분리 이전.. 글로벌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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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김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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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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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앱(애플리케이션) '코쇼'(KOSHO)를 운영하는 '콰라소프트'(QARAsoft, 대표 변창환·손보미)가 최근 회사를 분리 이전했다고 31일 밝혔다.

콰라소프트(이하 콰라)는 지난 3년간 한화에서 지원하는 공용 오피스 공간 드림플러스(서울 강남)에서 사무실을 운영했다. 이번 이전으로 본사는 서울 선릉 소재의 위워크(Wework) 2호점에, 기업부설연구소는 서울 공덕 소재의 서울창업허브 건물에 위치하게 됐다.

위워크는 글로벌 공용 오피스 브랜드다. 입주사들은 위워크 맴버십을 통해 전 세계 32개국에 있는 555개의 사무실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콰라의 기업부설연구소가 자리 잡은 서울창업허브 내 '핀테크랩'(한국의 4차 산업 육성을 위해 서울시 지원으로 2018년 4월3일 개관)에는 국·내외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 27개사가 입주해 있다. 핀테크랩 입주 기업은 자체 개발한 금융 서비스를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테스트해 볼 수 있다. 또한 협약을 맺은 33개 파트너 기관의 멘토링 서비스와 핀테크 관련 전문가들에게 무료로 투자 및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손보미 콰라 공동 대표는 "해외 출장 시 위워크 해외지점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타 버전인 코쇼는 현재 8개국에서 5개국어로 서비스 중인데, 정식 버전에는 해외 환전 및 수수료를 없애 저렴한 거래 비용으로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콰라의 변창환 대표는 "직원들의 업무 특성 및 비즈니스 요건 등을 고려해 사무실을 이원화했다"면서 "코쇼 앱 정식 버전 출시를 목전에 두고 개발과 마케팅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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