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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황인범 밴쿠버 선택 이유, 유럽 진출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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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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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3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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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 사진=뉴스1
황인범. / 사진=뉴스1
한국 대표팀의 미드필더 황인범(23·대전)이 미국프로축구(MLS)의 캐나다 연고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이적했다.

대전은 31일 황인범이 밴쿠버 이적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 등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대전은 "이적협상에 있어 선수 가치에 대한 합당한 평가, 비전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갖고 임했다. 이 가운데 밴쿠버가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며 "밴쿠버는 한인 사회가 잘 형성돼 있는 장점을 활용해 황인범의 적응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또 구단 인프라를 활용한 비전을 제시하고 향후 유럽 무대 진출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대전은 오는 2월 10일 오전 10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황인범의 밴쿠버 이적 관련 공식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황민범이 뛰게 될 밴쿠버는 지난 시즌 MLS 서부 콘퍼런스 8위(전체 14위)를 차지했다.

대전 유스 출신 황인범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대표팀의 금메달에 일조한 뒤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의 신임을 받아 아시안컵에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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