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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뮤 아트센터, ‘맘이랜서’와 손잡고 <미술관 속 코딩> 커리큘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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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 2019.02.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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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바이스를 활용한 코딩 교육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술교육 시장의 진화를 선도할 것입니다.” 플래뮤 아트센터 김지영 대표의 말이다.

(좌)맘이랜서 김현숙 대표 (우)플래뮤 아트센터 김지영 대표/사진제공=플래뮤 아트센터
(좌)맘이랜서 김현숙 대표 (우)플래뮤 아트센터 김지영 대표/사진제공=플래뮤 아트센터
플래뮤 아트센터(대표 김지영)는 영국 뮤지엄 교육을 바탕으로 독자적 프로그램을 개발해 한국 미술교육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켜온 교육 브랜드이다.

최근 플래뮤는 ㈜맘이랜서(대표 김현숙)와 손을 잡고 ‘미술관 속 코딩–나는야 코딩 아티스트’ 교과 커리큘럼을 개발해 지난 달 론칭했다.

‘미술관 속 코딩’은 영국 뮤지엄식 인문미술 교육 기관인 플래뮤의 미술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코딩을 표현 도구로 해 개발된 소프트웨어 융합 PBL(Project Based Learning) 기반 교육 커리큘럼이다. 각 단원별로 미술 창작 과정이 포함돼 있으며, 총 12개월 교과로 진행된다.

플래뮤 아트센터 김지영 대표는 “미술교육도 시대에 맞게 변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사회 미디어아트의 출현이나 디지털기기의 보편화는 ‘융합교육’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시대적 변화”라며 “‘미술관 속 코딩’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의 화두 중 하나인 ‘코딩’과 미술사라는 인문학적 콘텐츠를 융합한 커리큘럼”이라고 전했다.

코딩 교육이 대부분 수학이나 게임 형태에 국한돼 이뤄지고 있는 것에 반해, 플래뮤 아트센터가 새롭게 선보인 이번 커리큘럼은 미술사를 토대로 아이들의 창의 융합 교육이 이뤄진다는 차별점을 갖는다.

맘이랜서 김현숙 대표는 “코딩 교육만 받는다면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인문학적 콘텐츠가 더해지면서 비로소 완성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커리큘럼은 아이들이 문제의 현황에 대해 공감하고 토론한 후, 본인들의 아이디어를 자신만의 결과물로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장 필요한 창의 융합 교육의 모습”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해당 커리큘럼은 아이들이 상상한 것을 코딩으로 컴퓨터를 통해 표현하는 방식으로, 컴퓨팅사고력과 창의적 상상력을 동시에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플래뮤 아트센터 김 대표는 “문화예술교육이라고 해서 아날로그 형태로 진행될 필요는 없다. 디지털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교육 방식도 뒤따라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코딩 언어를 활용해 자유롭게 재배치하고, 컬러를 변경하는 등의 과정을 통해 미래 시대에 맞는 교육이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플래뮤 아트센터는 이전에 종이책 형태로 존재하던 아이들의 워크북도 모두 디지털화해 수업에 적용하고 있으며, 아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플래뮤 측은 이렇듯 디지털화된 커리큘럼 포맷을 추후 중국이나 미국 등 해외로 수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플래뮤 아트센터 김 대표는 “맘이랜서, 바이안랩 등 전문 기업과 협업해 미술과 코딩을 융합한 교육 커리큘럼을 선보여 추후 강사 양성도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끊임없이 진보하는 플래뮤 아트센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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