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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킨, 하노이에 골든팰리스점 오픈.. 베트남 20번째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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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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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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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킨 하노이 골든팰리스점 전경/사진제공=돈치킨
돈치킨 하노이 골든팰리스점 전경/사진제공=돈치킨
‘이경규 치킨’으로 잘 알려진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돈치킨(주식회사 한울, 대표 박의태)은 지난 2014년부터 베트남 시장에 진출해 현지 시장에 빠르게 정착, 현재는 직영 사업을 넘어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가맹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돈치킨이 이처럼 베트남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철저한 한국식 고수에 있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해외에 진출하면 현지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레시피를 변경한다. 하지만 돈치킨은 이와는 반대로 치킨에 부대찌개, 떡볶이 등을 조합한 한국식 메뉴 구성 전략으로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였다. 이는 현지의 한류 열풍과 맞아 떨어져 현지에서 소위 대박을 터뜨린 결과로 이어졌다.

돈치킨은 지난 2월 25일 하노이에 골든팰리스점을 오픈하면서 올해에만 벌써 3개의 가맹점을 베트남에서 오픈했다. 20호점 째다.

돈치킨 측 해외 관계자는 “첫 시작이 어려웠지만 가맹점 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이제는 현지에서 유명 패스트푸드 브랜드 못지 않은 인지도를 쌓고 있으며, 가맹문의도 초창기보다 눈에 띄게 늘었다”며 “베트남은 돈치킨 해외 사업의 전초기지격으로 베트남 현지에 100개의 가맹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돈치킨은 국내 치킨 창업시장에서도 공격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가맹비, 로열티를 비롯한 1,500만원 상당의 창업비용을 지원하고 매장 유형에 따라 계육, 간판비용, 마케팅 비용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보증보험과 연계하여 창업자금이 모자란 예비창업자들에게 본사에서 창업자금을 무이자로 융자해주는 창업 혜택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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