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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탈북 청소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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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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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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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학교에 후원금 1800만원 전달

이상훈 현대엔지니어링 CSR팀 팀장(사진 좌측에서 두 번째) 및 여명학교 이흥훈 교장(사진 좌측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가 지난 27일(수) ‘북한이탈청소년 체육특성화 수업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이상훈 현대엔지니어링 CSR팀 팀장(사진 좌측에서 두 번째) 및 여명학교 이흥훈 교장(사진 좌측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가 지난 27일(수) ‘북한이탈청소년 체육특성화 수업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여명학교’에 재학생 체육 특성화 수업을 위한 후원금 18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여명학교는 북한 이탈 청소년을 위해 지난 2004년 설립된 대안학교로, 현재 90여명이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3년부터 이 학교를 후원 중이다.

이날 행사에 이상훈 현대엔지니어링 CSR팀 팀장, 이흥훈 여명학교 교장, 이봉형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학생들의 체력 증진에 초점을 맞춰 체육활동 장소 대여료 및 강사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은 북한이탈 청소년들의 조기 정착을 위한 멘토로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 사내에서 운영되는 농구, 축구, 야구 등 체육 동호회 임직원들은 여명학교 재학생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함께 체육활동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북한이탈 청소년들에게 체육 특성화 수업 지원이 탈북 과정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나 상처를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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