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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200억' 구단은 수비, 솔샤르는 공격... 어디에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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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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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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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 스몰링(왼쪽)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대행. / 사진=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 스몰링(왼쪽)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대행. /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방향을 틀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그간 수비수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노선을 바꿔 공격수를 주시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46) 감독대행이 현재 수비진에 대해서는 믿음을 갖고 측면 공격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더선은 13일(한국시간) "솔샤르 감독대행이 맨유의 정식감독이 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맨유 구단은 수비진 보강을 위해 올 여름 이적료 8000만 파운드(약 1200억 원)를 지원할 것"이라면서도 "솔샤르 감독대행은 측면 공격수 영입을 원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솔샤르 대행은 현 수비진을 믿고 계속해서 기량을 펼칠 기회를 줄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구단이 지원하는 이적료는 오른쪽 측면 공격수 영입에 쓸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맨유는 인터밀란(이탈리아)의 이반 페리시치(30), 유벤투스(이탈리아)의 더글라스 코스타(29) 등 측면 공격수와 연결됐다.

최근에는 맨유가 도르트문트(독일)의 19세 유망주이자 측면 공격수인 제이든 산초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도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3일 "맨유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산초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맨유는 영입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산초의 몸값으로 알려진 최소 1억 파운드(약 1500억 원·추정)를 지불할 의사도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올 시즌 필 존스(27), 크리스 스몰링(30) 등 여러 수비 자원과 재계약을 맺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올 여름 이들을 곧바로 처분할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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