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美 멀티 스트리밍 솔루션 '리스트림', 투자금 337만불 유치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3.20 09:2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카카오벤처스 한국 유일 투자사…한 번에 30여 개 플랫폼에 스트리밍

/사진=리스트림
/사진=리스트림
미국의 멀티 스트리밍 솔루션 '리스트림'이 카카오벤처스와 미국 벤처캐피털 등으로부터 337만달러(38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리스트림은 시드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카카오벤처스가 참여했고 미국 실버톤파트너스, 페이팔 등 다수 기관 및 개인이 공동 투자했다.

리스트림은 글로벌 멀티 스트리밍 솔루션을 운영한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혹은 기업은 한 번에 30여 개 플랫폼에 자신의 콘텐츠를 라이브 스트리밍할 수 있다. 이제는 콘텐츠 제작자가 유튜브, 트위치와 같은 개별 플랫폼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

특히 리스트림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각 플랫폼에서의 광고 효과 등 분석 기능까지 지원해 그들의 콘텐츠 운영 수익화를 돕는다. 스트리밍 플랫폼 입장에서도 다른 플랫폼에 갇혀있던 사용자와 콘텐츠 트래픽을 함께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카카오벤처스는 "전 세계적으로 각종 IT 대기업과 비디오 서비스들이 스트리밍 플랫폼 선점을 위해 경쟁하는 과정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은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리스트림은 크리에이터들이 더 효과적으로 콘텐츠를 운영하는 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