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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아담 존슨 "깊이 후회"... 해외 복귀도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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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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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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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존슨. /AFPBBNews=뉴스1
아담 존슨. /AFPBBNews=뉴스1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감옥에 다녀온 아담 존슨(32)이 자신의 잘못을 깊이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수 복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2004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미들즈브로에서 데뷔해 맨체스터 시티, 선덜랜드 등을 거친 존슨은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뛰었던 슈퍼스타 출신이다.

하지만 지난 2015년 3월 15세 소녀와 성매매를 했고, 경찰에 체포됐다. 2016년 재판에서 존슨은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시간이 흘렀고, 지난 3월 23일 가석방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존슨은 3일(한국시간) 성명을 내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후회하고 있다고도 했다.

존슨은 "내 행동에 대해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하고 싶다.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사람들에게 유감을 표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어야 했다. 나는 내가 한 일을 깊이 후회한다"고 했다.

이어 "이제 나는 내 미래에 집중하겠다. 많은 이들의 지원에 보답할 것이다.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더했다.

축구선수 복귀는 미정이다. 선수 복귀를 묻는 질문에 존슨의 아버지 데이브 존슨은 "노 코멘트"라고 답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존슨이 축구선수로 복귀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잉글랜드에서 선수로 뛰는 것은 아주 어려울 것이다. 해외로 나가는 것도 범죄 경력이 있어 만만치 않을 전망"이라고 짚었다.

오랫동안 뛰지 못했기에 경기력에 당장 의문이 생긴다. 2015~2016시즌이 마지막이었다. 다음 시즌 돌아온다고 가정하면, 4시즌 만이 된다. 게다가 나이도 이제 적지 않다.

해외로 나갈 경우 성범죄자는 주소와 은행 계좌 세부사항 등을 경찰에 등록하고, 해외여행 의사를 알려야 한다. 여러모로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다. 축구선수 복귀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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