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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 한병으로…요즘 20대는 '스킵케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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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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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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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에센스 매출 최근 3년간 150% 증가, 20대서 신장률 122%

올리브영 매장에서 고객들이 에센스 제품을 살펴보는 모습./사진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 매장에서 고객들이 에센스 제품을 살펴보는 모습./사진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불필요한 단계를 건너뛰고 최소한의 관리로 최대 효과를 보는 '스킵 케어'(Skip-car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에센스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3일 올리브영을 운영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에센스 매출은 최근 3년간 150% 증가했다. 에센스는 스킨, 로션, 크림 등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지난해만 보더라도 로션은 한자릿수 성장에 머물렀지만 에센스 매출은 65% 늘었다.

올리브영은 '스킵 케어'를 선호하는 20대가 스킨케어 시장의 흐름을 바꿨다고 분석했다. 에센스는 대부분 고농축∙고기능성이어서 적은 양으로도 효과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지난해 20대 고객 사이에서 에센스 매출 신장률은 122%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두드러졌다.

아이소이, 블리블리, 구달 등 중소 브랜드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에센스 제품이 카테고리 안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과거에는 해외 럭셔리 브랜드의 에센스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에센스는 나이대를 불문하고 스킨케어 필수 제품으로 자리잡은 만큼 마스크팩을 잇는 차세대 K뷰티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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