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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통상임금 부분 승소 환입금에 실적 개선…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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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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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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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5일 기아차 (80,700원 상승500 0.6%)가 통상임금 부분 승소로 인한 환입금이 반영되면서 실적이 크게 늘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4만원이던 목표주가는 4만4000원으로 올렸다.

현대차증권은 기아차의 1분기 매출액으로 12조6000억원, 영업이익으로 4366억원을 전망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0.2%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2.8% 늘고, 시장 기대치를 19.8% 상회할 전망이다.

장문수 연구원은 "노조의 통상임금 소송 2심 부분 승소에 따른 충당금(1000억원 전망) 환입에 기인한다"며 "일회성 환입을 제외해도 시장기대치인 3644억원 수준의 실적이 예상되고, 노사 통상임금 합의가 완료되면 2분기에는 추가로 4000억원 규모의 환입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단기적으로는 미국의 손익 회복, 중기적으로는 신규 플랫폼 적용 신차 확대로 투자비 회수, 장기적으로는 중국 회복으로 고정비 부담이 해소되며 실적 개선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2분기 이후 신차 출시로 믹스와 수익성 개선, 인도 신공장 가동 이후 외형 성장 가시화에 따른 이익 증가에 따라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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