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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내일 한성대 특강…청년들과 평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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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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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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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4번째 대학방문, ‘국민 소통외교’ 일환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39;한반도 정세와 글로벌 외교&#39;를 주제로 특강 후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04.09.    bluesod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반도 정세와 글로벌 외교'를 주제로 특강 후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04.09. bluesod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다음달 1일 오후 4시 한성대학교를 찾아 ‘평화’를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한성대 낙산관 대강당에서 학부생 및 교직원 총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외교부 LIVE MOFA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강 장관의 대학 특강은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에게 다가가는 외교’를 위해 추진돼왔다. 지난해 4월 이화여대를 시작으로 9월 전주 우석대, 10월 연세대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

외교부는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청년들이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편적 가치인 ‘평화’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강 장관의 경험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해 청중들이 평화와 외교정책에 보다 친근감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 장관은 평화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공동선을 추구하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학생들에게 평화의 가치를 더하는 삶을 당부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이번 강연은 ‘공동선(善)을 추구하는 세계인 양성’을 교육 목표로 지닌 한성대 학생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평화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제고하고 우리 외교 정책의 지지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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