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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 "'구매 클라우드', 정부 클라우드 확산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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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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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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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운영비 40% 저렴…中企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

엠로 "'구매 클라우드', 정부 클라우드 확산사업에 선정
구매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전문기업 엠로 (16,550원 ▲850 +5.41%)가 2일 클라우드 서비스 ‘엠로클라우드’로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엠로는 2016년 말부터 기업 업무 활동에 사용되는 물품·용역 등의 간접구매 영역을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제공해왔다. 올해 공개된 '엠로클라우드'는 제품 생산에 필요한 직접 구매 영역까지 클라우드 방식을 확장한 서비스다.

엠로 측은 '엠로클라우드'에 대해 자동차, 전자, 철강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의 기업에 600여건 이상의 구매 시스템을 구축한 노하우와 간접구매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온 경험 등을 집약해 구매 요청부터 입고·검수 및 공급사 관리까지 구매업무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쇼핑몰과 유사한 사용자 친화적 화면과 포털 사이트의 검색과 같은 구매 업무 찾기 기능을 탑재하고 업무단계별로 진행해야 할 사항을 알려주는 등 구매가이드 기능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엠로 관계자는 "구매 업무를 잘 모르는 신입 직원들도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정보를 검색하는 것처럼 엠로클라우드에서 가이드를 받아가며 쉽게 일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기업의 부담도 적다. 엠로 측은 엠로클라우드가 기존의 구축형보다 구축기간은 70% 단축되며 구축·운영 비용은 40% 절감된다고 강조했다. 표준 서비스 채택 시 최소 2주 이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구매 관리 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이 필요한 기업에 특히 더 유용하다.

특히 정부의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중소기업은 엠로클라우드 도입 시 올해까지 이용료의 70%(최대 월 50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김동진 엠로 클라우드사업 담당 본부장은 "엠로 클라우드는 기업과 공급업체 모두에게 매력적일 것"이라며 "엠로 클라우드를 통해 기업은 구매의 효율과 재무적 성과를 높일 수 있고 공급업체는 새로운 판매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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