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한국당 "北 단거리미사일, 9.19 남북군사합의 정면위반"

머니투데이
  • 조준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5.10 14:5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윤상현 외통위원장 "무력시위로 北 이룰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 북핵외교안보특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옥현 북핵외교안보특위 자문위원, 윤 위원장, 백승주 의원. 2019.5.10/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 북핵외교안보특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옥현 북핵외교안보특위 자문위원, 윤 위원장, 백승주 의원. 2019.5.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한국당이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것에 "유엔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자 상대방에 대한 일체 적대적 행위를 중단한다는 9.19 남북군사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10일 규탄했다.

한국당 북핵외교안보특위 소속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백승주 의원, 전옥현 북핵외교안보특위 자문위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북한이 무력시위로 이룰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는 점을 북한 당국에 강력하게 경고하고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국민의 안전과 번영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북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정부에 △한미공조·국제사회 협력강화 △9.19 남북군사합의 전면폐기와 외교안보라인 전면교체 △유엔 안보리차원의 대응 촉구 △조건이 성숙할 때까지 전시작전권 조기전환 연기 등을 요구했다.

윤상현 위원장은 성명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형유도무기와 발사체를 영어로 하면 '미슬'(missile)이 들어가는 미사일"이라며 "미사일은 미사일이다. (정부가) 발사체라고 하는 건 전혀 납득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대북식량지원의 적절한 시기와 관련한 질문에는 "정부차원에서 아직까지 인도적 지원의 규모·방식·형식에 전혀 결정된게 없다는 걸 알게됐다"며 "WFP(유엔세계식량계획) 관계자도 만나고 여러 공감대 속에서 방식이나 규모, 시기 등을 결정하겠다고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얘기했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