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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알래스카서 관광객 태운 비행기 충돌…6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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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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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윤경 기자 = 미국 알래스카 남동부 도시 케치칸(Ketchikan) 인근 상공에서 13일(현지시간) 두 대의 비행기가 충돌, 6명이 실종됐고 10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알렌 케니처 미국연방항공청(FAA) 대변인은 "각 비행기 조종사들은 승객들을 태우고 있었다"면서 "부상한 10명 가운데 1명은 위독하고 3명의 부상도 심각하며 나머지 6명은 경상을 입었다"고 통신에 밝혔다.

충돌한 두 비행기 중 한 비행기엔 11명이, 다른 비행기엔 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비행기들은 바다에서 이착륙이 가능한 수상비행기(floatplane)였으며 관광을 하던 중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앵커리지데일리뉴스가 전했다. 사고 당시 풍속은 9mph(14kph) 였다.

USA투데이는 두 비행기 탑승객들 가운데 14명은 프린세스 크루즈사(社)의 대형 크루즈 '로얄 프린세스' 호에 승선하고 있던 관광객들이라고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지난 2015년에도 케치칸 북동쪽 산에서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9명 전원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었다. 조종사는 당시 흐린 기상 조건 속에서 방향을 잃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후에도 4건의 항공 사고가 발생했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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