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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안정성 만으로는 부족-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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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성 기자
  • 2019.05.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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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3일 스카이라이프 (9,280원 상승190 2.1%)에 대해 "안정모드 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1만2500원을 유지했다.

김장원 연구원은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6.2% 늘었다"며 "서비스 매출이 가입자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1.7%, 전분기대비 -1.4% 임에도 전체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한 것은 플랫폼과 기타매출이 각각 +4.4%, +14.4% 기록했기 때문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에서 52%였던 서비스 비중이 49%로 내려온 반면 플랫폼과 기타는 35%, 15%로 각각 1%p, 2%p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KT 계열사로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가입자가 이상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KT의 IPTV가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결합상품이 위력을 더해가면서 스카이라이프의 OTS 상품이 더 이상 큰 매력을 갖기 어려워졌고, 이를 위성 단독 상품으로 상쇄하기 힘들기 때문"이라며 "가입자 합산 규제가 일몰되었지만, 유료방송업계의 영업환경이 동사에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 가입자 추이에 반전은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플랫폼 사업이 성장 포인트이긴 하나, 가입자에 기반한다는 점에서 성장 여력을 낙관하기 어렵다"며 "안정성이라는 투자포인트는 훼손되지 않을 것 같긴 하나, 성장성이 결여된 안정성이 주가를 부양하는 것은 힘이 부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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