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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워라밸 통해 '일하고싶은 기업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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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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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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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스토리]GS리테일 4F 조직문화 추진, GS홈쇼핑 디자인싱킹과 뭉클프로그램 주목

GS홈쇼핑 직원들이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뭉치면 클래스가 열린다’에서 플라워 클래스 강좌를 듣고 있다. /사진=GS
GS홈쇼핑 직원들이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뭉치면 클래스가 열린다’에서 플라워 클래스 강좌를 듣고 있다. /사진=GS
GS는 구성원들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열린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계열사별로 주 40시간 근무를 제도화하기 위해 PC오프제와 임직원의 휴가사용 적극 권장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해 임직원들이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GS리테일은 서로를 배려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며, 최고를 지향하고, 즐겁게 일한다는 의미의 조직가치인 4F(Fair-올바른, Friendly-친근한, Fresh-신선한, Fun-즐거운)를 추진한다. 이를 체질화해 유연하면서도 진취적인 조직문화를 확립하고 있다. 내부직원, 가맹 경영주, 파트너사, 고객 모두가 가감 없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핫라인인 ‘CEO에게 말한다’를 운영하는 것도 소통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GS리테일은 친근한 조직문화를 위해 칭찬을 받은 직원에게는 CEO가 친필로 쓴 감사의 편지를 가족에게 보내고 있다.

GS홈쇼핑도 복잡다단해지는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복합적인 서비스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부서 간 다양한 협업과 임직원들의 창의성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과 애자일(agile) 방법론 등을 결합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이식하고 있다.

또한 GS홈쇼핑은 직원들의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업무공간을 재설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문화 혁신에 나서고 있다. 5명 이상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이면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뭉치면 클래스가 열린다(이하 뭉클)'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뭉클 프로그램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시작해 1~2기가 활동했다. 레고 만들기, 플라워 클래스 등 개설 강좌수는 총 36개이며, 참여한 직원 수는 2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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