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Oh!모션] '류현진과 맞대결?' 강정호,'옆구리 부상 후 첫 프리배팅 실시'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Oh!모션] '류현진과 맞대결?' 강정호,'옆구리 부상 후 첫 프리배팅 실시'

  • OSEN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9.05.26 04:35
  • 글자크기조절
[Oh!모션] '류현진과 맞대결?' 강정호,'옆구리 부상 후 첫 프리배팅 실시'


[OSEN=피츠버그(미국),박준형 기자] 강정호(31·피츠버그)가 첫 프리 배팅을 실시했다.


강정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프리 배팅을 진행했다.


강정호는 지난 14일 옆구리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13일로 소급 적용되면서 강정호는 지난 23일부터 복귀가 가능한 상황이다. 22일 T배팅 및 펑고로 첫 훈련을 진행한 가운데 이날 배팅 케이지에서 배팅볼을 받아서 공을 쳤다. 아직 100%의 몸 상태는 아니었지만, 부상 이전의 날카로운 스윙이 나왔고, 잘 맞아 뻗어나가는 타구도 상당수 나왔다.


강정호는 “오늘 첫 프리 배팅를 쳤다. 아직 100%의 몸 상태는 아니지만, 일단 오늘과 내일 연습을 한 뒤 구단과 의논해 구체적인 계획을 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윤석열·이재명, 어떤 얘기할까… '25만원 민생회복금' 주목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