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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제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연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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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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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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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인정받아···중소기업과 에너지신산업 핵심기술 개발해 해외시장 개척할 것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는 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우측, 5번째).
한국전력은 최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대회 ‘ISGAN Award of Excellence’에서 ‘오픈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으로 영예의 대상(Winner)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한국전력.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는 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우측, 5번째). 한국전력은 최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대회 ‘ISGAN Award of Excellence’에서 ‘오픈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으로 영예의 대상(Winner)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최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대회 ‘ISGAN Award of Excellence’에서 ‘오픈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으로 영예의 대상(Winner)을 수상했다.

스마트그리드는 기존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 공급와 수요자간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는 차세대 전력인프라 시스템이다.

마이크로그리드는 소규모 지역에서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작은 단위의 스마트그리드 시스템으로,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으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원과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융복합 된 차세대 전력 체계이다.

3일 한전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에 전남 가사도와 신안에서 추진하고 있는 ‘오픈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을 출품해, 경연의 주요 평가 요소인 잠재적 영향력, 경제적 합리성, 적용 가능성 및 기술 혁신성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한전은 ‘2015년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2016년 주파수조정용 ESS’, ‘2018년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으로 우수상을 받은 바 있고, 올해는 이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7년에 경연을 개최하지 않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종환 한전기술혁신본부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유럽, 캐나다 등 세계 선진국과의 경쟁을 통해 얻어낸 최고의 성과로 우리 스마트그리드 기술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데 일조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스마트그리드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전환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가는 주도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과 함께 에너지신산업 핵심기술을 개발해 해외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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