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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업 ‘랭스터디카페’, 음료 퀄리티 높여 무인 카페와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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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 2019.06.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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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에 열을 올리는 현대인들을 겨냥한 ‘스터디카페’ 창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공부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퇴근 후 자격증이나 남은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조용한 카페를 찾는 직장인, 프리랜서 등 스터디카페를 찾는 고객층은 다양하다.

사진제공=랭스터디카페
사진제공=랭스터디카페
프랜차이즈 스터디카페 창업을 꿈꾸는 이들 사이에서는 인건비 절감을 고려한 ‘무인 스터디카페’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방문객이 직접 기계를 통해 결제하고 연장금액을 지불하는 시스템인데, 문제는 무인이기 때문에 음료의 품질에 대한 기호와 고객서비스만족도를 맞추기가 쉽지 않다.

1인 창업 브랜드 ‘랭스터디카페’의 관계자는 “단순히 비용 인건비절감만을 고려해 무인 스터디카페를 선택하는 것 보다, 장기적으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장점을 가진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자사는 무인 시스템에서 제공할 수 없는 커피 전문점 수준의 음료와 매 시즌 선보이는 신메뉴들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최근 랭스터디카페는 다시금 인기를 얻고있는 밀크버블티, 녹차버블티, 초코버블티, 콜드브루, 콜드브루 라떼 총 5가지 음료 메뉴를 추가했다.

(좌)버블티 메뉴 (우)콜드브루 메뉴/사진제공=랭스터디카페
(좌)버블티 메뉴 (우)콜드브루 메뉴/사진제공=랭스터디카페
버블티는 스터디카페의 특성에 맞게 장시간 앉아만 있는 학생과 직장인들의 출출함을 달래줄 수 있는 포만감 있는 음료다. 타피오카 펄은 카바사 뿌리에서 채취한 것으로, 칼로리가 높지 않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콜드브루의 경우 아메리카노와는 또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랭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콜드브루 메뉴는 2,300원, 밀크버블티는 3,600원으로 신메뉴 모두 2,3천원대로 책정해 16온스의 큰음료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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