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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큐알, 지하철 2호선 부착돼… 새로운 형태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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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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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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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나의 광고물 때문에 지하철 타기가 재밌어지고 있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하철 2호선에 부착돼 있는 레드큐알(레드QR) 광고 이야기다.

사진제공=레드큐알
사진제공=레드큐알
레드큐알은 동영상 시청에 따른 보상으로 광고비 중 일부를 모아 한 사람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애플 에어팟, 커피머신, 쿠첸 미니 밥솥, 스타벅스 커피, 영화예매권 등 특히 젊은층이 좋아하는 경품이 항상 준비돼 있어 대학가와 직장인이 많은 지하철 2호선에서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레드큐알 관계자는 "지하철을 타면 레드큐알을 찾아서 한 번 찍어보는 게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레드큐알이 지하철 광고를 다시 주목하게 만들고 있다"며 "이미 편의점이나 식당, 포장지 등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앞으로 전 지하철 노선에 확대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뿐만 아니라 광고주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시청 완료가 된 부분만 과금을 하는 체계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옥외광고와 모바일 동영상광고가 결합한 새로운 광고플랫폼의 등장을 반기고 있다.

한편 레드큐알은 지하철 2호선 광고 기념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레드큐알 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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