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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타' 추신수, 시즌 12호 홈런 가동…TEX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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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길 인턴기자
  • 2019.06.1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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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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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AP/뉴시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1회초 대니 산타나의 안타 때 3루로 뛰어가고 있다./사진=뉴시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2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시즌 12호 홈런을 뽑아냈다.

이날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활약을 펼친 추신수의 타율은 종전 0.280에서 0.282(250타수 71안타)로 상승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이어 12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날 대포는 그의 개인 통산 201번째 홈런이기도 했다.

추신수의 방망이는 1회초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다. 신시내티 우완 선발 소니 그레이의 초구 92마일(약 148km)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장식했다. 타구 속도가 109마일(약 175km)에 이를 정도로 벼락같은 홈런이었다.

추신수는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안타를 때려냈다. 그레이의 5구 94마일(약 151km)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전안타로 만들어낸 것. 이후 후속타자 헌터 펜스의 홈런 때 홈을 밟으며 시즌 50득점째를 신고했다.

나머지 두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5회초 2사 1루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침묵한 데 이어 8회초에는 투수 앞 땅볼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신시내티에 3-11로 크게 졌다. 텍사스는 시즌 성적 38승 33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위인 신시내티는 31승 38패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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