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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신곡 '짐살라빔'으로 컴백…"상큼발랄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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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 2019.06.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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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 웬디(왼쪽부터), 조이, 아이린, 슬기, 예리가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The ReVe Festival' Day 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레드벨벳의 앨범에는 타이틀곡 ‘짐살라빔(Zimzalabim)’을 비롯해 '써니 사이드 업!(Sunny Side Up!)', ‘밀크셰이크(Milkshake밀크셰이크)’, ‘친구가 아냐 (Bing Bing)’, ‘안녕, 여름 (Parade)’, ‘엘피(LP)’가 수록됐다. /사진=뉴스1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여름에 어울리는 신곡 '짐살라빔(Zimzalabim)'으로 시원한 컴백을 알렸다.

레드벨벳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을 발매했다.

레드벨벳은 이에 앞서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레드벨벳은 "열심히 준비했다"며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페스티벌'을 콘셉트로 한 이번 앨범에는 여름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짐살라빔'은 시원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 팝 곡이다. 전력질주하듯 빠른 템포가 이어지면서 비트와 전자음이 강조돼 서커스를 보거나 놀이동산에 온 느낌이 드는 곡이다.

곡명이자 가사에 반복되는 '짐살라빔'은 소원이 이뤄지길 바라는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이다. 곡의 후렴구에서 '짐살라빔'이 비트를 타고 빠르게 반복되며 곡의 중독성을 높인다.

쇼케이스에서 멤버 슬기는 '짐살라빔'에 대해 "레드벨벳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에 다이나믹한 에너지를 더했다"며 "특히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라고 소개했다.

리더 아이린은 "완벽한 여름 노래는 아니지만 화려한 퍼포먼스가 특징"이라며 "무대와 함께 즐겨 달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는 연인 사이에도 섬세한 감정 조절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계란 반숙 요리에 비유한 래거 팝 곡 'Sunny Side Up!'(써니 사이드 업!)과 △상대방에게 첫눈에 반했을 때 휘몰아치는 감정들을 표현한 펑크 팝 장르의 'Milkshake'(밀크셰이크) △사랑을 깨달은 순간의 아찔한 긴장감을 노래한 팝 곡 '친구가 아냐 (Bing Bing)' △화려한 신스 멜로디와 다양한 효과음이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팝 곡 '안녕, 여름 (Parade)' △부드러운 보컬이 돋보이는 컨템퍼러리 얼반 팝 곡 'LP'(엘피) 등도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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