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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0일 올스타전 선발 등판... 휴스턴 벌랜더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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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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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9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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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사진=AFPBBNews=뉴스1
류현진. / 사진=AFPBBNews=뉴스1
류현진(32·LA 다저스)이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저스틴 벌랜더(36·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내셔널리그 올스타 감독을 맡은 데이브 로버츠(47) 다저스 감독은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헌팅턴 켄벤션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류현진의 선발 등판을 발표했다.

앞서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예고한 대로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17경기에서 10승 2패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 중이다. 메이저리그에서 평균자책점 부문 전체 1위, 내셔널리그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다.

아시아 출신 선수가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하는 것은 1995년 노모 히데오(51·LA다저스) 이후 처음이다.

아메리칸리그에선 '디펜딩 챔피언' 보스턴 레드삭스의 알렉스 코라(44) 감독이 올스타전 선발로 휴스턴의 에이스 벌랜더를 지목했다.

벌랜더는 개인 통산 8번째로 올스타전에 참가한다. 올 시즌 10승 4패,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 중이다. 삼진도 153개를 잡아냈다.

저스틴 벌랜더. / 사진=AFPBBNews=뉴스1
저스틴 벌랜더. / 사진=AFPBBNews=뉴스1
양 팀의 선발 라인업도 발표됐다.

내셔널리그는 크리스티안 옐리치(28·밀워키 브루어스), 하비에르 바에스(27·시카고 컵스), 프레디 프리먼(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 놀란 에러나도(28·콜로라도 로키스), 조시 벨(27·피츠버그 파이리츠), 윌슨 콘트레라스(27·시카고 컵스), 케텔 마르테(26·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22·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선발 출전한다.

아메리칸리그는 조지 스프링어(30·휴스턴 애스트로스), D.J. 르메이유(31·뉴욕 양키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 카를로스 산타나(33·클리블랜드 인디언스), J.D. 마르티네스(32·보스턴 레드삭스), 알렉스 브레그먼(25·휴스턴 애스트로스), 게리 산체스(27·뉴욕 양키스), 마이클 브랜틀리(32·휴스턴 애스트로스), 호르헤 폴랑코(26·미네소타 트윈스)가 선발로 나선다.

한편 올스타전은 오는 10일 오전 8시 30분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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