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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21년' 가격 다음달부터 11.7%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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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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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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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발레타인·로얄살루트 가격 인상 "원가·물류비 상승 등으로 불가피하게 공급가 인상"

/사진제공=페르노리카코리아 홈페이지
/사진제공=페르노리카코리아 홈페이지
위스키 대명사 '발렌타인 21년' 가격이 다음달부터 11.7%(500ml 병) 오른다.

9일 페르노리카코리아에 따르면 발렌타인과 로얄살루트 가격이 다음달 1일부터 인상된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임페리얼 브랜드 매각 이후 인력 구조조정 등 어수선한 상황이 마무리되자 가격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발렌타인 21년 500ml 병 가격은 11만9020원에서 13만2990원으로, 700ml는 17만7375원에서 18만6230원으로 각각 11.7%, 5% 오른다.

발렌타인 17년 500ml와 700ml 가격도 모두 3%씩 인상된다. 발렌타인 12년 역시 용량에 따라 2.1~3% 가격이 인상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발렌타인 싱글몰트 15년 가격도 9만1300원에서 11만4400원으로 25% 가량 인상된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발렌타인뿐 아니라 로얄살루트 가격도 올리기로 했다. 로얄살루트 21년 500ml 병은 기존 13만1230원에서 14만5200원이 된다. 700ml는 19만5558원에서 20만3500원으로 인상된다.

업소용의 경우 다음달 1일부터, 가정용은 오는 11월부터 가격이 인상된다.

페르노리카코리아 관계자는 "위스키 원액 가격 상승과 물류비, 고정 관리비 등 비용 상승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어 불가피하게 공급가를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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