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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강원도-코레일 등과 철도산업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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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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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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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업무협약 체결, 철도 교통편의 개선에서 역세권 개발까지 상호 협력키로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오른쪽에서 7번째), 최문순 강원도지사(8번째),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손병석 사장(9번째)을 비롯한 3개 기관 관계자들이 9일 강원도청 본관에서 국토균형 발전 도모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오른쪽에서 7번째), 최문순 강원도지사(8번째),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손병석 사장(9번째)을 비롯한 3개 기관 관계자들이 9일 강원도청 본관에서 국토균형 발전 도모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9일 강원도청 본관에서 강원도, 코레일과 도내 철도산업 활성화를 통한 국토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세 기관은 △철도 연계교통체계 구축 △철도 역세권과 유휴부지 개발 △안전한 철도환경 조성 △철도 관련 정보 교류 등 강원도 내 철도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공단은 현재 강원지역 접근성 향상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중앙선)을 비롯해 동해선 동해~강릉 기존노선 개량, 여주~원주 철도건설, 춘천~속초 철도건설, 경원선 남측구간 철도복원 등 5개 철도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옛 경춘선과 영동선의 철도 폐선 부지를 활용, 레일바이크 등 상업시설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춘천~속초선 역세권(춘천역, 속초역) 등의 개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균 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도 내 철도 교통 서비스 확대, 역세권개발 추진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협력해 지역개발을 통한 포용적 국토발전을 실현하고 강원도 내 철도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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