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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삼성전자 반도체 완제품, 몇 개월 여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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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 박선영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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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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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기업입장에서 소재부품 걱정…日 수출 규제 장기화되면 어려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기선 자유한국당 의원의 경제분야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홍봉진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기선 자유한국당 의원의 경제분야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홍봉진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삼성전자가 반도체 완제품) 재고를 몇 개월치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10일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삼성전자가 기존에 완성된 반도체를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홍 부총리는 "저희가 확인한 결과 (삼성전자의 경우) 완제품 재고는 몇 개월 여력이 있다"며 "그러나 기업이 걱정하는 것은 거기(완제품)에 들어가는 소재부품이기 때문에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가 장기화되면 어렵다"고 밝혔다.

일본의 대 한국 수출 규제가 지속될 경우 국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단순 반도체 완제품을 만드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뿐 아니라 협력업체인 소재·장비 업체들도 연쇄적으로 타격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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