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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하반기 인사…부행장 2명, 본부장 9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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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 2019.07.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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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기 기업은행 준법감시인 / 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16일 부행장 2명, 지역본부장급 9명을 포함해 총 2148명이 승진·이동한 2019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449명이 승진, 상반기 승진자 464명을 포함하면 연간 최대 규모의 승진 인사다.

신임 부행장으로 김윤기 검사부장을 준법감시인에, 김재홍 인천동부지역본부장을 기업고객그룹장에 각각 선임했다.

김윤기 부행장은 디지털과 카드, 사회공헌, 감사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치며 기업은행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재홍 부행장은 풍부한 여신심사 경험을 갖춘 '영업통'이다. 중소기업 금융 격전지인 경기 화성과 시화공단 등에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다.

김재홍 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부문 부행장 / 사진제공=IBK기업은행
김재홍 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부문 부행장 / 사진제공=IBK기업은행
9명의 신임 본부장은 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로 중기금융 '초격차' 전략을 실현한 지점장 5명과 경영전략, 차세대 시스템 구축 등 각자 분야에서 공헌을 인정받은 본부 부서장 4명을 선발했다.

40대 젋은 지점장도 발탁했다. 팀장 승진자 중 여성 비율은 53%로, 기업은행 창립 이래 최대 수준의 여성 인재가 등용됐다.

기업은행 측은 "창립 이래 최고 성과를 달성한 직원들의 노력에 화답하려는 김도진 은행장의 의지를 반영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영업조직 효율화'와 '미래성장 동력 강화'를 초점에 둔 조직 개편도 단행됐다. 점포 통폐합으로 발생한 인력을 공단형·성장형 점포에 집중 배치했다. △비이자 수익 △글로벌 △디지털 유관부서 △IBK BOX(중소기업 경영지원 디지털 플랫폼) 등 전략사업 부문 인력도 증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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