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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청점유율, 1위는 KBS·2위는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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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 2019.07.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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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청점유율 25%…CJ ENM 계열 12.64%로 KBS 이어 전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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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S가 25%에 육박하는 시청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고 CJ ENM(CJ계열)이 KBS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했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TV 방송채널을 운영하는 총 280개 방송사업자(법인기준)의 410개 채널을 대상으로 산정한 '2018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시청점유율은 시청자의 전체 텔레비전 방송 시청시간 중 특정 방송채널의 시청 시간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한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은 30%를 초과할 수 없다.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은 해당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에 특수관계자의 시청점유율, 해당 사업자가 주식이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다른 방송상버자의 시청점유율을 모두 더해 산정한다.

일간 신문을 경영하는 법인이 방송사업을 겸영하거나 주식, 지분을 가진 경우엔 그 일간신문의 구독률을 일정 비율의 시청점유율로 환산해 더한다.

지상파의 경우 KBS(한국방송공사)의 시청점유율이 24.98%로 가장 높았다. 이어 △MBC(문화방송) 12,14% △SBS 8.54% △EBS(한국교육방송공사) 2.25% 등으로 나타났다.

종편PP는 △JTBC 9.0% △조선방송 8.38% △채널A 5.83% △매일방송 4.50%로 집계됐다. 보도 PP의 시청점유율은 △YTN 2.38% △연합뉴스TV 2.33%였다. 위성방송사업자 KT스카이라이프 시청점유율은 1.23%로 집계됐다.

주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중 CJ ENM(CJ계열)의 시청점유율이 12.64%를 기록했다. 지상파인 MBC, SBS를 웃도는 것으로 전체적으로 KBS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티캐스트(티브로드 계열) 2.87% △IHQ(딜라이브 계열) 1.45% △현대미디어(HCN 계열) 0.73% △CMB(CMB 계열) 0.06%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시청점유율, 1위는 KBS·2위는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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