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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키자니아 어린이 체험관에 '철강신소재 연구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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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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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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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최초 어린이 직업 체험관…내진 철강재 활용한 내진 구조물 등 체험

서울 잠실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점에 새로 문을 연 현대제철 '철강 신소재 연구소'에서 어린이들이 내진  강재 성능 테스트를 해보고 있다./사진=현대제철
서울 잠실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점에 새로 문을 연 현대제철 '철강 신소재 연구소'에서 어린이들이 내진 강재 성능 테스트를 해보고 있다./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 (44,700원 상승1250 -2.7%)이 철강업계 최초로 '키자니아' 어린이 직업체험관에 '철강신소재 연구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우리 생활에 다양하게 쓰이는 철의 역할 및 중요성을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현대제철 '철강신소재 연구소'는 철로 만드는 안전한 세상이라는 주제 하에 어린이들이 건물, 자동차의 핵심 소재인 철강 제품을 이해하고, 내진 철강재 등 신소재를 개발·실험하는철강 연구원 역할을 탐구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체험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철의 생산 원리를 학습하고, 안전한 자동차를 만드는 자동차 강판을 경험하는 'H Solution', 내진 건축 구조물을 직접 만들어보고 내진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는 'H CORE' 프로그램을 학습하게 된다.

어린이들이 평소 접해보기 어려운 철의 원료인 철광석과 석탄은 물론 자동차 속에 들어가는 부품 등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도록 했으며, 실제 경주 지진 진도를 구현한 내진 테스트로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키자니아 체험시설 최초로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접목한 3D 영상 지진 시뮬레이션으로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철강산업을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젝션 맵핑 등을 활용해 '철강 연구원'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우리생활의 보이는 곳부터 보이지 않는 곳까지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 철강 소재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2017년 내진 철강재 브랜드 'H CORE'를, 지난 4월 자동차 솔루션 브랜드 'H Solution'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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