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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황윤철 행장, '원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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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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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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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19일 본점 대강당에서 '2019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가졌다. 황윤철 경남은행장이 이날 회의에서 CEO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19일 본점 대강당에서 '2019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가졌다.

황윤철 경남은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부점장 240여명이 참석해 5시간여 동안 하반기 경영전략을 논의하고 공유했다. 이날 회의는 △성찰 △변화 △각성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특히 각성의 시간에는 상반기 평가 시상과 함께 황 행장이 직접 나서 CEO특강을 진행했다.

황 행장은 U-20 축구국가대표팀 준우승의 원동력인 '원팀'을 강조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국내 수출 부진, 경남·울산지역 경기 침체 등 세계·국내·지역경제의 한계와 위기로 2019년 하반기도 결코 녹록하지 않을 것"이라며 "경남은행 임직원 모두가 각성해 원팀으로 나아간다면 충분히 극복하고 기회로 전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 행장은 원팀이 되기 위해 버릴 것과 취할 것 3가지도 소개했다. 냉소주의와 적당주의, 독단주의를 버리고, 윤리의식과 책임의식, 소명의식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경남은행의 미래를 위한 준비방안으로 △디지털 △신시장 △미래형 채널혁신 △은퇴금융 사업강화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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