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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상반기 급여 20.9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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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 2019.08.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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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상반기 20억95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하나금융지주는 14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김 회장의 보수총액이 20억9500만원이라고 밝혔다.

급여는 4억원이고 상여금은 16억9500만원이다. 상여금 중 단기성과급은 4억5000만원이다. 지난해 순이익이 개선되고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우수한 건전성 비율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하나금융은 ”포용적 금융&생산금융 강화, 관계회사간 콜라보 성과 확대, 디지털 혁신 기술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한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장기성과급은 2015~2017년 평가에 대한 것으로 업계 평균대비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률로 그룹성과를 측정했고 ROE(자기자본이익률), 순이익은 각 연도별 목표달성도에 따라 평가해 12억4500만원을 2분기에 지급했다.

김 회장의 보수에는 장기성과보상인 성과연동주식 1만825주는 포함되지 않는다. 성과연동주식은 2019~2021년간 장기성과 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획득수량 및 주가를 반영해 최종 확정된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 은행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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