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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상반기 보수 '킹' 유상호 前 사장…김남구 부회장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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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 2019.08.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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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투자증권 대표인 유상호 부회장이 상반기 한국투자증권 보수 킹에 등극했다.

14일 한국투자증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유 부회장은 김남구 부회장보다 더 많은 19억4436을 수령했다. 급여 2억7940만원에 상여 16억6496만원이 더해졌다. 2015~2017년 성과급 이연분과 지난해 7년 연속 업계 최고 실적을 달성한 점을 고려해 주어진 8억원 가량의 성과급이 합쳐진 결과다.

김남구 한국투자증권 부회장은 상반기 15억5840만원의 보수를 받아 유 부회장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급여 2억6440만원과 상여금 12억9400만원이 합쳐진 금액이다. 김 부회장 상여금에도 2015~2017년 이연성과급과 2018년 성과급 등 총 12억9280만원이 포함됐다. 이연성과급 지급비율은 1년차 30%, 2년차 30%, 3년차 40%다.

방창진 부동산금융부 상무보의 경우 12억8071만원을 받아 김 부회장 뒤를 잇는 연봉 3위였고, 프로젝트금융1본부장을 맡은 김용식 상무는 12억2527만원을 받아 4위였다. 이외 경영기획 총괄인 김성환 부사장은 회사 신 수익원 확보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11억1301만원을 받아 연봉 서열 5위를 기록했다.

정일문 대표이사는 7억3525만원을 수령했다. 급여 4억2440만원에 상여금 3억1085만원이 합쳐진 금액이다. 정 대표의 성과급 3억416만원이 포함됐다. 정 대표는 연봉 상위 5위에는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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