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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실적 기대치 하회·배당수익률 기대 -하이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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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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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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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16일 삼성증권 (41,300원 상승300 -0.7%)에 대해 지난 2분기 보수적인 채권운용 전략으로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IB부문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유지했다.

강승건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순이익은 962억원으로 컨센서스 및 우리 전망치를 하회했다"며 "원인은 트레이딩 손익이 예상보다 부진했기 때문이며 이는 삼성증권의 채권운용전략이 보수적이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강 연구원은 "IB부문의 성장은 지속되고 있다"며 "2분기 인수 및 자문수수료는 369억원으로 전분기 303억원 대비 21.8% 성장했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보수적인 채권운용 전략으로 인해 3분기에도 경쟁사와의 이익 격차를 의미있게 축소시키지는 못하겠지만, 자본 활용 비즈니스 확대를 통해 상승한 이익 레벨을 바탕으로 배당성향 상승을 통해 높은 배당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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