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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 "쿠에바스 3회가 승부처... 황재균 복귀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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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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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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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제공
KT 위즈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제공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잡고 2연승을 기록했다. 투타 모두 우위에 섰고, 대승을 거뒀다.

KT는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정규시즌 삼성전에서 9-1의 승리를 따냈다. 최근 2연승이다. 같은 날 5위 NC 다이노스가 패했고, 이제 승차는 다시 1경기가 됐다.

선발 쿠에바스는 7이닝 5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시즌 10승(7패)째를 따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에 2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도 일궈냈다.

KT는 라울 알칸타라에 이어 쿠에바스까지 10승에 성공했다. 창단 첫 '외국인 투수 10승 듀오'를 품었다. 감격적인 하루를 보냈다.

타선에서는 손가락 부상에서 돌아온 황재균이 홈런 포함 3안타 1타점을 폭발시켰고, 멜 로하스 주니어가 1안타 2타점 2득점 2볼넷을 만들었고, 박경수도 2안타 2타점을 더했다. 박승욱의 2안타 1타점 2득점도 있었다.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선발 쿠에바스가 3회초 1실점 후 계속된 위기에서 삼진으로 추가 실점을 막은 것이 승부처였다. 오늘 정말 빼어난 피칭을 했고 10승 달성을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타자들이 골고루 안타를 생산하고 수비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한 것이 고무적이다. 특히 공수에서 화려한 활약을 보여준 황재균의 복귀도 축하한다. 시원한 물대포처럼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도 감사 드린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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